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매카트니 (문단 편집) === 외모 === ||[[파일:폴 매카트니 1.jpg|width=320]]||[[파일:42ac6927362fd8b6cf471651695651af.jpg|width=370]]|| ||[[파일:폴맥 1966.jpg|width=320]]||[[파일:BCHjBdwCAAA0f4m.jpg|width=360]]|| ||<-2> '''비틀즈 활동 시절 사진들.''' || >'''A pretty face may last a year or two''' >'''네 예쁜 얼굴은 고작해야 일이년쯤 갈거야''' >---- >[[존 레논]]의 폴 매카트니 디스곡 '[[How Do You Sleep?]]' 中 [* 둘의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던 시기에 주고 받았던 디스곡에서 아예 폴의 외모는 예쁜 얼굴이라고 못을 박았다. --못말린다-- 물론 존의 성격 상 비꼬는 것 일 수도 있고 이 구절을 폴 특유의 '듣기 좋은 멜로디'에 대한 은유라는 해석도 있다만, 이외에도 존이 폴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몇가지 일화가 있다. 비틀즈 영화 촬영 중 해당 영화의 출연한 한 배우에 따르면, 하루는 팬들 사이에 둘러싸여 자신들이 탄 차량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자 존 레논이 '폴이 제일 이쁘니까 팬들한테 밀어(버리고 우린 가자).' 라고 말했다고 한다.(...)] 이목구비가 수려하고, 선이 날렵한 곱상한 외모로 1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.[* 비틀즈 멤버들 모두 외모가 출중한 인물들이지만 각자의 이미지는 달랐고 이러한 요소 또한 비틀즈의 인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. 영화 [[비틀스: 에잇 데이즈 어 위크 - 투어링 이어즈|에잇 데이즈 어 위크]]에 나온 어록을 빌리자면, "[[존 레논|존]]은 놀랄 만큼 당돌했고, 폴은 놀랄 만큼 귀여웠고, [[링고 스타|링고]]는 개구쟁이에 매력적이었고, [[조지 해리슨|조지]]는 우리 누나가 사랑하는 남자였다."] 그리고 키도 비틀즈 4인방 중 제일 컸다.(180cm)[* 존 레논 179cm, 조지 해리슨 178cm, 링고 스타 170cm.] 또한 링고만큼은 아니였지만 얼굴도 상당히 작았고 큰 키와 긴 다리 길이 덕분에 리즈 시절에는 모델 뺨치는 비율을 가지고 있었다. 또한 [[페퍼상사]]부터 [[화이트 앨범]] 사이에 장발과 수염으로 인상이 크게 변한 나머지 멤버들과 달리 수염으로 인한 외모의 변화가 적은 편이다. [[Let It Be]]와 [[McCartney]] 작업 당시에는 턱수염을 수북하게 길렀지만 그마저도 특유의 쳐진 눈[* 실베스터 스탤론이 본인의 인스타에 닮았다고 밝히고 있다] 때문에 인상이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. 40대가 넘어서도 상당한 동안이었는데 노년에 들어선 현재까지도 젊은 시절의 외모가 그대로 남아있다. 다만 지금은 80에 가까워지는 나이로 인하여 할아버지가 다 되었다. 이젠 백발에 얼굴에 잔주름도 많이 생겼다.[* [[링고 스타]]는 80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나이대로 보이지 않는 엄청난 동안인 것을 보면 대조되기도 한다. 허나 어디까지나 폴 매카트니가 늙었다기보단 링고 스타가 전혀 80으로 안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